[한국화학연구원] 단량체와 고분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에 블로그 글에서 플라스틱에 대해서 많이 나와서 저의 전공지식을 살려(부족하지만 ^^)
여러 종류의 단량체와 고분자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해요!
monomer(단량체)→→→→ polymer(고분자, 중합체)
: monomer를 연결하여 polymer를 만드는 것이 polymerization(중합)이다.
라디칼 중합에 사용되는 monomer들의 예
polyethylene은 석유화학에서 Naphtha Cracking을 하면서 분해물질로 얻어진 것을 분리정제한 후 고분자로 합성한 것이다.
ethylene은 이중결합이 있고 화학적으로는 알켄이라고 한다. 석유화학에서는 olefin이라고 한다. olefin은 이중결합이 있는 hydrocarbon이다. 이것을 중합한 것을 ployolefine이라고 하고 대표적으로 polyethylene과 polyproylene이 있다.
+) 올레핀에 대해서 찾아보니깐 올레핀은 C=C결합 2개 이상이 있는 불포화 탄화수소에 대하여도 사용되지만 알켄은 C=C결합 1개의 화합물 CnH2n에 한하여 사용되는 일반명이라고 하네요!
위의 polyethylene과 polyproylene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고분자이다.
polystyrene은 투명한 고분자로 깨지기 쉬워서 다른 고분자와 공중합을 하여 사용한다. 이러한 polystrene을 high impact polystyrene(내충격성 폴리스타이렌)이라고 하며 산업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styrene은 ethylene에 benzene 고리를 합쳐 중합한 것이다. styrene을 중합하면 polystyrene이 만들어진다.
+) PS에는 단점이 brittle한거 말고 열변형온도가 낮다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낮은열변형온도의 특성을 개선하기위해 내열성이 높은 AN을 공중합해서 SAN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 styrene이 ethylene과 benzene 고리를 합쳐서로만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dehydrocarbonation이 있어야 중합이 된다고 합니다!
polyvinylidenechloride(PVDC)의 상품명은 Saran이다. PVDC는 랩으로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이 물질이다. (래퍼 할 때 랩 아님 ㅎㅎ) 포장할 때 쓰는 랩! 랩은 PVC, PVDC, 가소제를 섞어 만든 것이다. 이때 가소제는 고온에 사용할 때 분해물질이 나오므로 고온에서는 사용하면 안 된다. 그러므로 랩을 식품에 닿게 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면 안된다. 단순히 포장 용도로 만 사용하는 것 이 좋다.
vinylidenechloride를 중합하면 polyvinylidenechloride(PVDC)가 나온다. vinylidenechloride와 같이 ethylene에 치환기가 두 개 있을 때 vinylidene기라하고 한다.
+) 사란랩이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고 PE와 같은 다른 폴리머로 교체되어 사용된다고 합니다!
더 다양한 고분자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heosungeun2018/22193649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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