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썩어 없어지는 플라스틱 만들기2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 글에 이어서 썩는 플라스틱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0^
저번 단계까지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만큼 단단하지 않았는데요ㅠㅠ
와그작 부러지는 플라스틱들ㅠㅠㅠㅠㅠ
이렇게 잘 부러지는 이유는 기구를 통해 물을 빼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PBS Oligomer에는 아직 물이 남아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필요한 과정은 물을 한 번 더 빼내주는 방법인데 어떻게 빼낼까요??
썩는 플라스틱 만드는 화학식 step2
step2는 남아있는 물을 완벽하게 없애주기 위한 작업입니다. 바로 아래에 나타난 식처럼요~!!~!!!!!~!~
위의 화학식에서 설명하듯이 Oligomer를 진공상태(Vacuum)로 바꿉니다!
방금 만든 Oligomer를 진공상태로 두어 물의 끓는점을 바꾸고 남아있는 모든 물을 기화시켜 물을 없애는 방법을 사용한답니다^0^
여러분!! 물의 끓는점은 100℃라고 알고 계시지 않나요??
혹시 물의 끓는점이 밖에서 받는 압력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물의 끓는점 100℃는 1기압일때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압력이 변하면 따라서 끓는점도 변하겠죠??
어쨌든 물이 빠지면서 좀 더 결합이 단단해지고 고분자가 만들어진답니다^0^
자 결과물은 어떨까요??
결과물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0^
https://blog.naver.com/heosungeun2018/222046707681
더 많은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로^~^
http://chemielove.krict.r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