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화학에세이

역사

  • 화학에세이
    어둠을 밝히는 화학
    글쓴이
    공동기획
    출처
    서울경제 “재미있는 화학이야기”

    인류문명의 발전사에서 어둠을 밝힌 불의 발견은 매우 중대한 사건이었다. 빛과 열이라는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가져다준 불로 인류는 태양이 없는 밤 시간대와 어두운 동굴에서도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었다.어둠을 극복했다는 것은 밤 시간대에 그림을 그리거나 문자를 만들어 쓰는 등 문명을 이룩하는 토대가 됐다. 특히 열은 음식을 익혀 먹을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도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줬다.인류는 불…

  • 화학에세이
    인류사와 함께한 소금
    글쓴이
    진정일
    출처
    진정일의 교실밖 화학이야기

    염소와 나트륨의 결정성 화합물인 소금은 그 짠맛으로 음식의 맛을 내거나 방부제로 쓰이기도 한다. 소금이 없으면 오랫동안 음식을 보관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도 세상 안에서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았는가. 소금은 조금 수수께끼 같은 화합물이다. 즉 소금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목숨을 위협하기도 한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에 찌개나 장아찌 등 짠 음식이 많아서 소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지금은 소금의 생…

  • 화학에세이
    히틀러와 미국의 고무전쟁
    글쓴이
    진정일
    출처
    진정일의 교실밖 화학이야기

    전쟁이 발발할 때는 항상 정치적·경제적·사회적·역사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그러나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이나 집단이 갖는 한결같은 공통점은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다. 히틀러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는 엄청난 세계대전을 일으키면서 비교적 쉽게 세계를 자기 손아귀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일본이 아시아 지역에서 혈맹 노릇을 하기로 되어 있었으므로 그 자신감은 더욱 컸다. 그에게 확신을 주었던 또 다른 요인은 독일 과학의 …

  • 화학에세이
    화학과 물리의 합작품인 골프공
    글쓴이
    진정일
    출처
    진정일의 교실밖 화학이야기

    골프채는 모양이 각약각색이고 골프공은 하나같이 이상하게도 표면이 옴폭옴폭 패어 있다. 왜 그럴까? 또 골프공은 무엇으로 만들까?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전에 우선 골프공의 변천에 얽힌 재미있는 얘기를 조금 살펴보자.골프 경기가 처음으로 크게 유행한 14세기의 골프공은 원래 회양목으로 만든 나무공이었다. 그러나 회양목 골프공은 멋진 소리에 비해 멀리 날아가지는 못했다. 17세기에는 쇠가죽을 바느질해 만든 껍데기 속에 삶은 깃털을 …

  • 화학에세이
    로마는 단맛에 젖어 망했다
    글쓴이
    진정일
    출처
    진정일의 교실밖 화학이야기

    1879년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화학교수 아이라 렘슨 박사와 콘스탄틴 팔베르크라는 학생은 유기화학반응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저녁 팔베르크는 연구실 일을 끝내고 깨끗이 청소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날따라 빵맛이 유난히 달았다. 이상히 여긴 팔베르크는 여기저기 핥아본 수 그 단맛이 자기 손과 팔에 묻어 있음을 알아내고는 급히 실험실로 돌아가 단맛…